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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4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죽음이 눈 앞에 보이지만,  그 죽음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향해 나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왠만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 김명겸요한 2016.10.27 675
3653 말씀나누기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즉 처음에는 너무 작... 김명겸요한 2016.10.25 819
3652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토요일-회개의 합당한 열매란?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 1 김레오나르도 2016.10.22 2667
3651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금요일-시대를 풀이할 줄 알기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지난 월요일... 김레오나르도 2016.10.21 1421
3650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목요일-지식을 뛰어넘는 사랑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 1 김레오나르도 2016.10.20 1648
3649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수요일-신자들이 원하는 때가 제 때이고 하느님의 때이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오늘 복음은 집사 얘기입니다. 오늘... 김레오나르도 2016.10.19 1526
3648 말씀나누기 성 루카복음사가 축일-내가 바로 그 다른 제자! 오늘은 루카 복음사가 축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이 축일의 복음으로 선택한 것인데 오늘 축일의 의미를 적절하게 나타내는 복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10.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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