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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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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청신로 정경 32 청신로 정경 32“눈을 들어 저 밭들을 보아라. 곡식이 다 익어 수확 때가 되었다”(요한 4,35).- 신비의 오아시스 - 이른 새벽 눈을 들어 어둠속에 잠겨 있는 마을... 고파올로 2026.03.08 25
552 청신로 정경 30 청신로 정경 30“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마태 9,15).신비를 바라보거나 사랑을 실천하면,신랑이신 신비와 아모르... 고파올로 2026.02.20 90
551 은총의 설빔 은총의 설빔 -병오년 설날에-"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민수 6,25).이른 새벽, 밤 하늘의 별들이 아리따운 빛으로... 고파올로 2026.02.17 102
550 청신로 정경 21 청신로 정경 21*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 마음속의 존재론적 그리움이 신비적 할례를 통해 황홀히 실현되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청신로 정경 21> - 그리움... 고파올로 2026.01.02 244
549 산 다미아노에서의 성탄 산 다미아노에서의 성탄지금 저는 아씨시 산 다미아노 수도원에서 성탄을 지내고 있습니다. 먼동이 트던 아침까지만 해도 포르치운콜라 성당의 우람한 돔이 저 멀... 고파올로 2025.12.26 244
548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묵상하며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묵상하며안토니아눔의 프란치스칸 영성 교수였던 크리스토포로 보베(Cristoforo Bove)가 쓴 “구유”라는 작은 책자에 의하면, 1223년 프... 고파올로 2025.12.14 213
547 청신로 정경 15 청신로 정경 15- 안개 -하느님은 은은하게 피었다 사라지는 안개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운무 속에 숨어 있다 현현하는 가슴 뭉클한 비경 고파올로 2025.12.06 195
546 선운사 범종 소리 선운사 범종 소리어두운 새벽, 소년처럼 해맑은 스님이  예불 시간에 맞춰 범종을 울린다. 온 몸을 울리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뼛속으로 스며드는 소리 뇟속... 고파올로 2025.11.13 218
545 청신로 정경 5 청신로 정경 5- 도라지꽃 -가을로 들어서는 아침살랑이는 바람에 하늘하늘 홀로 피어 있는 도라지꽃 어디서 날아와 이 가슴에 꽂히는가!천상의 아모르가초월의 심... 1 고파올로 2025.09.06 258
544 청신로 정경 1 청신로 정경 1경당에서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 있으니시원한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다.오늘이 입추인가?찬 기운에 실려오는 계절의 변화 속그 미묘함에도 어려 있... 고파올로 2025.08.13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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