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조의 길
의존의 진리는 연결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기도는 관계적 대면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어둠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 드리는 새해의 기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정동 이야기 (7)
나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인간의 불완전 함을 선택하신 하느님
정동 이야기 (6)
가라지도 자라게 두어라 (공존의 지혜)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