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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11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2/01/1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27 

    새 창조의 길

  2. No Image 08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2/01/08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85  Replies 1

    의존의 진리는 연결

  3. No Image 06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2/01/06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38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4. No Image 05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2/01/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10  Replies 1

    기도는 관계적 대면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5. No Image 02Jan
    by 이마르첼리노M
    2022/01/0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01  Replies 1

    어둠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 드리는 새해의 기도

  6. No Image 31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3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97 

    시간의 흐름 속에서

  7. No Image 28Dec
    by 이종한요한
    2021/12/28 by 이종한요한
    Views 586 

    정동 이야기 (7)

  8. No Image 27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2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70 

    나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

  9. No Image 23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23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796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10. No Image 19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1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49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11. No Image 18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18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73 

    인간의 불완전 함을 선택하신 하느님

  12. No Image 11Dec
    by 이종한요한
    2021/12/11 by 이종한요한
    Views 567 

    정동 이야기 (6)

  13. No Image 05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51 

    가라지도 자라게 두어라 (공존의 지혜)

  14. No Image 01Dec
    by 이마르첼리노M
    2021/12/01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09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15. No Image 29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1/11/2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50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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