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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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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7Nov
    by 김상욱요셉
    2023/11/07 by 김상욱요셉
    Views 402 

    15.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기

  2. No Image 04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3/11/0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85 

    회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3. No Image 02Nov
    by 이마르첼리노M
    2023/11/0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88 

    회개 - 준비하고 깨어있는 자들이 누리는 현재의 행복

  4. No Image 29Oct
    by 김상욱요셉
    2023/10/29 by 김상욱요셉
    Views 456 

    14. 당신 스스로 "작은 규칙"을 세우기

  5. No Image 29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3/10/2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94 

    영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6. No Image 24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3/10/2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40 

    하느님을 아버지로 아는 사람들

  7. No Image 23Oct
    by 김상욱요셉
    2023/10/23 by 김상욱요셉
    Views 484 

    13. 유머가 부드럽게 만드는 자리를 환영하기

  8. No Image 23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3/10/23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71 

    그리스도의 눈으로 구약성서를 읽기

  9. No Image 14Oct
    by 김상욱요셉
    2023/10/14 by 김상욱요셉
    Views 482 

    12. 당신의 경신 의식을 확장하기

  10. No Image 06Oct
    by 김상욱요셉
    2023/10/06 by 김상욱요셉
    Views 580 

    11. 당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성장 경계 발견하

  11. No Image 04Oct
    by 이마르첼리노M
    2023/10/0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97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학교 (성프란치스코의 축일에)

  12. No Image 29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3/09/2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77 

    내어주시는 하느님과 같은 방식이 아닌 사랑은 자기만족으로 끝납니다.

  13. No Image 28Sep
    by 김상욱요셉
    2023/09/28 by 김상욱요셉
    Views 547 

    10. 당신 마음의 렌즈를 재조정하기

  14. No Image 23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3/09/23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34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15. No Image 19Sep
    by 이마르첼리노M
    2023/09/1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37 

    선을 어둡게 하는 헛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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