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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주 금요일-바오로 사도처럼 바뀌려면
부활 3주 목요일-이끄시는 하느님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부활 3주 화요일-화가 나면 진 것이다.
부활 3주 월요일-내가 얻으려는 것과 내가 하려는 것은?
부활 제 3 주일-역시 중요한 것은 사랑이야!
부활 2주 토요일-우리의 길이지만 우리만의 길이 아닌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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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