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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화요일-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연중 24주 월요일-교만은 자기를 믿고 겸손은 남을 믿는다.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갈망은 나의 몫, 열매는 하느님의 은총
연중 23주 토요일-나는 구원과 자비가 필요한가?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주님 곁에는 늘 어머니가
연중 22주 수요일-주님과 함께, 복음을 들고.
연중 22주 화요일-Privacy에 갇히는 더러운 영의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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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