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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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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 상처 때문에 내게도 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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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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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금요일- 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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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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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성 마리아 축일-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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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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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현양 축일-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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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3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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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화요일- 넘어질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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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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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감사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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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09/11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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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일-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