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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08/12/29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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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사랑의 빛, 미움의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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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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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축일-이런 가정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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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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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 축일-사랑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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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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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놀라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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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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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탄 대축일-주님의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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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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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주 수요일-즈카르야의 구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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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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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주 화요일-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