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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주 수요일-정서적 불능인 교만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나의 상처로 주님의 상처를
연중 24주 월요일- 주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
연중 제 24 주일-회심과 항심
연중 제24주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
연중 23주 금요일-들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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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