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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오신 주님을 가서 뵙자!
1월 3일-시련을 통해 단련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1월 2일-나는 누구인가?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천주의 어머니들이 되십시오.
12월 31일-마지막 날이 아니라 마지막 때가 되게 해야
12월 30일-주려는 사랑은 누구에게나, 받으려는 사랑은 하느님에게만
성가정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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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