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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일-어진 하느님, 모진 하느님?
연중 32주 토요일-나는 떼쟁이?
연중 32주 금요일-고양이보다는 개가 낫지 않을까?
연중 32주 목요일-<이미>도 되고 <아직 아니>도 되는 하느님 나라
연중 32주 수요일-사랑도 아니고 구원도 아닌 치유
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에게 있어 나는 누구?
연중 32주 월요일-사랑의 고통이 단절의 불행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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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
노동자 성요셉과 아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