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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5주 수요일-우리가 꼭 깨달아야 할 것
연중 5주 화요일-하느님을 헛되이 섬기는 나는 아닐까?
연중 5주 월요일-힐링인가, 구원인가?
연중 제 5 주일-밝디밝고 짜디짠 우리
연중 제5주일
연중 4주 토요일-쉴 것인가, 놀 것인가?
헤로데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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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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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