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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7주일
연중 제 17 주일-하느님께는 작은 것이 작지 않고, 적은 것이 적지 않다.
성 야고보 사도 축일-버리는 것도 위대하지만 바치는 것이 더 위대하다
연중 16주 금요일-들을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느님
연중 16주 목요일-허락된 것만큼만 아는 우리 인간 존재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소망을 열망으로
연중 16주 화요일-기도만 하지 않고 실천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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