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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 토요일-날들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연중 22주 금요일-자유를 주는 주님의 사랑
연중 22주 목요일-사람을 낚는 사람
연중 22주 수요일-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우리 공동체
연중 22주 화요일-내게도 하느님은 무관하신 분?
연중 22주 월요일-<신적인 근원성>
연중 제 22 주일-하느님의 뜻과 나의 욕망이 충돌할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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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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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