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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5주 금요일-능력이 아니라 사랑으로 구원하러 오시는 주님
연중 25주 목요일-어떤 일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연중 25주 수요일-하느님의 일은 하느님의 힘으로만
연중 25주 화요일-내침과 들임
성 마태오 사도 축일-하느님 사랑의 필요충분조건인 마태오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부끄러움과 함께 성인들을 공경하는 오늘
연중 24주 토요일-나는 어떤 마음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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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