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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4주 화요일-환난이 닥칠 때 우리는
연중 34주 월요일-사랑을 다 바쳤는가?
그리스도왕 대축일-정의와 사랑이 조화를 이루는 평화의 나라
성모 자헌 축일-위로의 봉헌, 아래로의 봉헌
연중 33주 목요일-우리는 알고 있는가, 평화의 길을?
연중 33주 수요일-우리가 빠지기 쉬운 두 가지 절망
연중 33주 화요일-나의 행복은 구원받은 사람의 행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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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