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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명겸요한

2016/03/05 by 김명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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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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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3/05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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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토요일-자처하는 의로움과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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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명겸요한

2016/03/04 by 김명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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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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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3/04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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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금요일-주님, 사랑 불감증을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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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3/03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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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목요일-비신앙적이고 못된 양비론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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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3/02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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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수요일-법 없어도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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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레오나르도

2016/03/01 by 김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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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화요일-하느님께서 내 영혼을 부수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