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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목요일-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나도 바랄까?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부활 7주 수요일-사랑의 수다스러움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부활 7주 화요일-성령께서 이끄시는 곳은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러면?
부활 7주 월요일-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
예수 승천 대축일-하늘을 보았으면 세상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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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5년 12월 13일 故 이성...
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