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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마태오 사도 축일-잔치를 여는 자들
한국 순교 성인들 대축일-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하다가 죽으면 될꺼야!
연중 제 25주간 월요일-감추어진 사랑-
연중 25주 월요일-어른이 되기 싫은 애처럼 등불이 되기 싫은 사람
연중 제 25 주일-사랑에는 큰 사랑, 작은 사랑이 없다.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어느 형제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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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