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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면 끝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윗자리는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내어 주어야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지만 끝자리는 그런 불안감이 없습니다. 자신을 높이다보면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이 나타날지 계속 불안하지만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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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거룩한 낮춤
오늘 연중 제22주일은 자신을 낮추라는 가르침을 받는 주일입니다. 제1 독서와 복음 모두 낮추라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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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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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주인이 자기 종들에게 재산을 맡깁니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서로 다르게 맡깁니다. 누구는 다섯 탈렌트, 누구는 두 탈렌트, 그리고 누구는 한 탈렌트를 받습니다. 주인은 그렇게 나누어 준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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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 토요일-믿음의 선택을 요구 받는 우리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오늘 저는 엉뚱한 관점에서 주님 비유의 뜻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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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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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헤로데는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으로 요한은 자기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