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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일
사순 제5주일(나해)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 세상의 영광은 그 이면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현시대의 발전을 상징하는 높은 빌딩들, 신도시, 뉴타운 등. 이런 것들이 점점 들어설수록 그 이면에는 세상의 영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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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일-너의 나로 새로워 진 나
저는 시력이 좋았습니다. 아직도 1.5이니 여전히 좋은데 노안이 일찍 와 10년 넘게 안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작년 평양에 갔을 때 아끼던 안경을 잃고 왔습니다. 제 눈에 잘 맞아 아끼던 것이기에 아주 아까웠지만 북한에서는 안경도 돈이 없어 못 쓰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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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간 월요일 ('고요속에 하나 되어')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고요 속에 하나되어”) 수도원 뒷마당에도 이제 봄의 소식을 알리는 듯 여러 빛깔의 손님들이 인사하며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개나리와 진달래님의 봄노래에 뒤질세라 목련이의 춤사위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봄 빛을 알리는 자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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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 주일
사순 제5주일 (요한12,20-3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남고, 죽은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잘 죽습니까??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죽음' 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이라고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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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토요일-언제나 볼는지!
오늘 복음의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터무니없이 단정적입니다.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율법을 모르는 것이 그리 저주받을 만한 것인가? 하느님을 모르는 것, 메시아를 몰라보는 것이 더 문제지! 더 터무니없는 단정도 합니다.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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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4주금요일-악인과 의인
오늘 독서의 말씀은 악인들의 음모와 그에대한 지혜서 저자의 판결이 그려집니다. 악인들은 의인에게 덫을 놓고, 모욕과 고통으로 의인을 시험합니다. 그러나, 악인의 불의는 드러날 것이고, 참고 인내한 의인은 참 의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세상에 악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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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4주 금요일-부러운 사람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상실하고 뻔뻔하기에 자유로운 사람들은 아닙니다. 적어도 T.V에 나와서 자선을 행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닙니다. 자기 응시를 놓지 않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