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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토요일-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오늘 복음에서 주인공은 둘입니다. 그러나 오늘 독서와 연결하여 보면 바리사이가 더 주인공입니다. 먼저 그는 기도하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는 하느님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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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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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첫째 가는 계명을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대상은 셋입니다. 첫째는 하느님이고 둘째는 이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둘이지만 사실 둘째는 이웃이 아니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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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금요일-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 복음의 율법 학자가, 율법 학자 가운데서 주님께 칭찬받은 유일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선 같은 내용의 다른 두 복음을 보면 율법 학자가 주님께 질문하는 이유는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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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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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사건으로 보였지만 몇 사람들은 예수님을 질투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서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하거나 표징을 요구하였습니다. 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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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목요일-모든 경우에 하느님을 선택하는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한 편에 섬으로써 많은 사람이 공동체를 깨는 잘못들을 범하니 똑바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겠다며 양비론 곧 양쪽 다 문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