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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화요일- 하느님의 원죄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비유에서 길 잃은 양은 실수로 길을 잃은 양이 아닐 겁니다. 지능이 떨어지거나 정신이 없어서 길 잃은 양은 더더욱 아닐 겁니다. 제 좋을 대로 하려고 스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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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 월요일- 힘보다 강한 사랑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기와를 벗겨 내고,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신학을 처음 배울 때 들은 말이 기억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지만 우리 인간의 협력 없이는 구원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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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일- 주님의 길인 나의 길.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주님의 길이란 어떤 길인가요? 서울에서 부산 가는 그런 길인가요? 곧 주님께서 부산 가셔야 하는데 그 길을 제가 닦는다는 뜻일까요? 주님의 길이란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찾아가시는 길이 아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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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금요일- 구원 마중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에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그 귀한 의사가 시골까지 올 리가 없지요. 그래서 저희는 웬만한 병은 다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큰 병이 나야 도시 병원으로 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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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목요일- 뱉지 말고 삼켜라!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주님, 주님”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비유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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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길의 사람(道人)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어렸을 때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는 말씀은 저에게 아주 매력적인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제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너무 멋졌고, 그래서 제가 수도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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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 화요일-행복한 눈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면 참으로 안타까울 것입니다. 불행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다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