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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통해서 영광스럽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사명의 마지막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고,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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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화요일-성령께서 이끄시는 곳은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러면?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합니다. 자기의 어떤 목적이나 계획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며 적대자들의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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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월요일-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셨다.” 오늘은 안수와 성령의 내리심과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말하자면 왜 안수를 하면 성령께서 내리시는 것인지, 성령강림과 인간의 역할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신앙심이 지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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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승천 대축일-하늘을 보았으면 세상으로 나아가라!
“예수님께서는 강복하시며 제자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승천 축일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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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토요일-A Patre, ad Patrem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오늘 주님의 마지막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이런 자문을 하게 합니다. 나라는 인간은 어떤 정체성(Identity)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우리의 시원始原은 어디이고, 우리의 종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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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금요일-근심과 기쁨 사이에서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 없는 기쁨이 어디 있으랴! 이것이 제가 오늘 복음을 대하며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이었고, 이어서 근심걱정에 대한 여러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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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6주 목요일-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들
“바오로는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프란치스코와 초기 형제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