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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세상에서 지혜롭다는 이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기에 또 다른 지혜는 필요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아버지의 뜻이 가장 심오한 지혜임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아무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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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수요일-나는 아는 사람일까, 안다는 사람일까?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고 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지 않고 지혜롭다는 사람이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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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주님의 은총에 대해서 감사를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당연함은 때로는 더 주시지 않음에 대해서 불만을 갖는 뻔뻔함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아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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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화요일-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 오늘 주님께서는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켰지만 회개하지 않은 고을들, 곧 코라진과 카파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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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5주 월요일-무신론적인 사랑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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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일-만사가 귀찮다면 사랑 없는 사람!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머리에 콕 박히고 마음에 와 닿는다. 사실 말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것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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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우리의 존재가 귀한 존재임을 오늘 복음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참새가 하느님의 허락 없이는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듯이, 하느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돌보심은 우리가 무엇을 잘못해서 각각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