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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뜬구름 2008.02.22 08:51

[re] 2주 목요일

조회 수 1519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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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왕자병의 환상에잡혀있는 형제들이 있는거같아
마음 아프네요, 이런기회에 그병에서 헤어났으면 ,,,,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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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소나기 2008.02.22 21:10:27
    뜬구름형제 뜬금없이 와이라노
    凸 보단 사랑하라 하시네 주님께서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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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8일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어떤 사람에 대한 판단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자기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는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는데 어떤 이는 정반대로 보는 사람도 있다. 교회 안에서 이름있는 성직자, 수도자 등에 대한 판단도 여러가지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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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7, 28-29) 오늘 따라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거의 지금에 이르기까지 공부하며 배우고 가르치기를 계속해 왔지만 도대체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공부를 ...
    Date2008.03.06 By마중물 Reply2 Views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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