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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선

주님과 사부님의 사랑과 은총이 작은형제회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좀 있음 가수 이용씨의 '잊혀진 계절' 이란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10월말이 되는군요.

1년의 계획을 세우며 한해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던 때가 어느덧 한해를 열심히 정리 하자로 다짐하는 한해의 끝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대전의 한 봉사 단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119소방관들과 철도청 직원들로 대부분의 구성원으로 장애인 차량봉사 1년의 4번 나들이 등 여러가지 봉사를 하는 단체 라기 보단 모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듯 아주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93년부터 시작한 봉사는 지금까지 변함 없이 이어지고, 사무실은 자원봉사자(아줌마죠 ^^) 가 남편과 아이들을 일터와 학교로 보내놓고, 운영을 하고 있었고,

2교대,3교대 근무인 봉사대원들은 놀랍게도 야간 근무 후, 퇴근하고 오는 아침 장애인 차량 봉사를 하고 있었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정말 중증 장애인들을 1년에 4회 모두 휴가를 내어 1:1 도우미로 여기저기 나들이도 갑니다.

그것도 모자라, 시설 방문하여 목욕 봉사, 청소 봉사,소외된 분들 집의 도배 봉사 등을 활발히 합니다.

후원회는 100여명도 채 안되지만, 이 돈은 장애인들을 위해 들어오는 돈이므로 한푼도 봉사자나 사무실 운영에 쓰지 않고 100% 모두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돌아가며. 나머지는 봉사자들끼리 돈을 걷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철도청 직원인 오 경진 총무는 3교대인데, 야근 하고 돌아오는 날엔 그냥 자면 허무해, 아침부터 차량 봉사 후, 다른 곳으로 또 봉사를 간다고 하는 말에 저는 정말 정신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낮내려고 애 쓰며, 국가 예산 좀 더 받아볼까 애쓰는 단체들이 많은데, 이렇게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 참된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니 반성도 되고, 이런 정신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우리 가톨릭 신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119 소방대원인 분은 매일 만나는 것이 죽어가는 이들인데 안타까운 것은 다 죽어갈 쯤 되야 신고가 들어와 너무 안타깝다는 말을 하며, 그래서 이 모임을 시작했다고...

순수함을 좋아하시는 주님, 사부님 이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소금과 빛이 아닐까요?

손익 계산 따지지 않고 베푸는 사랑만이 사랑이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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