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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모든 본당에서는 작은 성모의밤 부터 본당 전체 성모의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성모님 달에 저는 마음이 편치 않답니다.

오늘 평화방송 매일 미사 강론에...

'과연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느냐? 하느님께 드리는 영광이냐...
아님 나 자신을 드러내는 그런 의도 영광이냐'

요 며칠 지옥 같은 마음의 해답이었습니다.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른다는 것'

나 자신은 아니라고 우겼던 일들이 결국 나의 잠재의식 속에
욕심으로.. 저는 그 댓가를 톡톡히 받고 있지요..

마음의 치유와 아주 작은 일도 나 자신 보다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간으로 성장하길 사부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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