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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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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말씀지기 2008.01.04 1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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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Jul

    연중 15주 월요일-주님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

    보통의 우리 인간의 경우는 싫으면 헤어지고 미우면 갈라져 싸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갈라서게 하려고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도 이런 걸까요?   그럴 리가 없고, 그렇게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기...
    Date2015.07.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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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Jul

    연중 제 15 주일-구름 기둥을 따라서

    지난 주간과 오늘 주일까지 우리는 떠나가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느님께서 가라시면 있던 곳을 떠나서 가고, 가라는 곳으로 향해 갑니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요. 유람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가기 싫으면 안 ...
    Date2015.07.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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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Jul

    연중 14주 토요일-자신들처럼 하느님을 믿지는 말 것입니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오늘로서 창세기가 끝납니다. 야곱이 죽고, 요셉도 죽는 것으로 창세기는 끝나는데, 야곱이 죽자 형들...
    Date2015.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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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Jul

    연중 14주 금요일-믿음의 선택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데리고 올라오겠다.” 오늘 창세기의 야곱이나 복음의 사도들은 떠돌이 인생들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사도들을 세상 가운데로 파견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보내는 것이 ...
    Date2015.07.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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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Jul

    연중 14주 목요일-나도 요셉처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사적인 공동체, 성사적인 활동.   그제 봤듯이 야곱은 그리 훌륭한 아버지가 ...
    Date2015.07.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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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Jul

    연중 14주 수요일-우리는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희망 공동체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의 마지막 말씀과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어제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추수 밭의 주인께 청하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고 파견...
    Date2015.07.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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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Jul

    연중 14주 화요일-우리도 하느님과 싸우자!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하였다.”   오늘 우리가 들은 창세기의 얘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은 도깨비나 허깨비의 얘기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는 여러 문화권에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러...
    Date2015.07.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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