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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는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성모님(테오토코스)을 모시고
인간 영혼과 자연의 회복,
그리고 한반도와 중동지역을 비롯한 분쟁지역의 평화를 지향합니다.
✝️ 1월 영적 회복 성월 ✝️
창조와 마음의 회복을 열어 가는 달입니다.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고,
하느님께서 시작하시는 새 역사를 신뢰하는 시간입니다.
✝️ 2주: 아낌 주간 ✝️
물·전기·자동차·구매와 소비 안에서
덜 가지며 더 살아 있는 삶을 배우는 한 주입니다.
✝️ 수요일: 그리스도인 일치의 날 (Christian Unity) ✝️
서로 다른 전통과 언어, 표현을 넘어
한 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청하는 날입니다.
일치는 동일함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공동의 숨입니다.
✝️ 아니마또레 몸·숨(몸마음) 기도 ✝️
✝️ 아니마또레 몸기도 적용: 3분
✝️ 숨기도 (3~5회, 하느님의 숨결이 온몸에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 들숨: 예수
• 날숨: 마리아
✝️ 오늘의 아니마또레 1년 신·구약 통독 ✝️
• 구약: 탈출기 1–3장
• 신약: 마태오 10,1–25
✝️ 1. 신비 –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
마르 1,29–39
예수님께서는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사람들이 찾기 전에 새벽 어둠 속으로 물러가 기도하십니다.
치유와 활동의 한가운데서도
그분은 먼저 아버지와의 일치로 돌아가십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교황)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 없이 행동하는 이는
쉽게 타인을 돕지만,
오래 사랑하지는 못한다.”
오늘 복음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힘은 ‘일’에서 나오지 않고,
머무름과 기도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다른 고을들에도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아낌 주간의 수요일,
우리는 배웁니다.
멈춤 없는 활동이 세상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정화된 발걸음이
세상을 살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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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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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드러난 적이 없었다.”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서약식에 자주 듣는 오늘 사무엘기를 묵상하면서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였다는 얘기와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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