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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으소서 241항)로 모시며 중동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생태적 회심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도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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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요한 16,6)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낙담의 폭정은 대단합니다. 우리가 굳건히 그것과 맞서려면, 그리고 거기에서 유용한 것은 거두고 쓸모없는 것은 버리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때때로 낙담에도 뜻이 있습니다.
우리나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그것은 슬퍼하기에 좋은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 세상의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낙담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아직 완전하지 못한 제자들이 낙담에 빠지자, 그리스도께서 꾸지람으로 그들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지 보십시오. 지금까지 그들은 그분께 온갖 질문을 했습니다(참조: 요한 13,36; 14,5.</div><!--AfterDocument(554687,35144)--></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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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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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예수님의 권한을 묻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권한을 받아들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부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질문에 그들이 대답하지 못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왔다면 요한의 세례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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