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으소서 241항)로 모시며 중동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생태적 회심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도방입니다。
----------------------
2024년 3월 9일 토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루카 18,14)

죄인임을 고백하게 하는 겸손
근엄한 바리사이는 교만하게 자기 자랑을 했을 뿐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세리를 깎아내렸지요. 결국 그는 교만의 죄로 자신의 의로움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거룩하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 세리는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지요. 그는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자비를 간청하기만 했습니다. 그는 태도로, 가슴을 치는 몸짓으로, 자비만을 구하는 간청으로 스스로를 고발했습니다. 그러니 교만으로 망해 버린 바리사이를 교훈 삼아,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거만한 몸짓은 의로움을 앗아 가고, 건방진 자기 자랑은 그가 받을 상을 앗아 갔습니다. 하느님께서 판결을 내리시기도 전에 자기를 치켜세우며 스스로 판결을 내리다가 비천한 죄인보다 더 못한 자로 심판받았지요. 결코 그대를 다른 사람 앞에, 그가 아무리 나쁜 죄인이라 해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겸손은 아주 무서운 죄를 지은 죄인도 구원합니다.

-대 바실리우스-

✝️ 생태 영성 영적 독서✝️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대지를 품어 안은 엑카르트 영성) / 매튜 폭스 해제 · 주석
【첫째 오솔길】
창조계
설교 4 존재는 거룩하다
영성의 대가는 영혼이 몸속에 주어진 것은 정화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몸에서 분리된 영혼은 지성도 의지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때 영혼은 하나일 뿐이어서, 하느넘께로 돌아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영혼은 자신의 행위 속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 속에서만 지성과 의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몸 안에서만 영혼은 정화될 수 있고, 흩어진 것을 그러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오감에 의해 흩어진 것들이 영혼 안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영혼은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하는 힘을 얻습니다. 게다가, 영혼은 덕을 실천함으로써, 곧 일치된 생명 속으로 뛰어듦으로써 정화됩니다. 영혼은 일치된 생명에 의해 정화됨으로써 맑아집니다. 영혼이 대립이 없는 생명으로 뛰어들면, 흘어져 있던 모든 열등한 것이 통합될 것입니다. 지성의 빛속으로 들어간 영혼은 대립을 알지 못합니다. 이 빛에
서 멀어진 것은 무엇이든지 죽음과 파멸 속으로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정화된 영혼은 그 무엇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다른 대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무엇이든지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할 수 없습니다.(133)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3월 1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마태 13-17장
<생태 돌봄 주간> 자신. 이웃. 동물과 식물. 자연환경

✝️ 토요일 이웃 종교(생태)의 날✝️
이름 없는 하느님, 김경재
이슬람교의 유일신 신앙과 '믿음의 다섯 기둥'
다섯 째, 이슬람교의 유일신 신앙은 셈족계의 세 종교 중에서 가장 엄격한 알라의 유일성만을 강조하지만, 그 유일성이 당시 고대 문명 사회, 특히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하는 아랍 부족들의 가부장적 기치관과 어느 정도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군주론적 유일신론은 결과적으로 절대적 유일신의 뜻의 실현이라는 종교적 신념과 결부되어 ‘거룩한 전쟁' (지하드)이나 가부장적 일부다처제의 용납, 여성의 인격에 대한 경시와 사회 진출의 제한, 자비와 정의라는 신의 두 중심 속성 중균형을 상실할때 ‘신의 정의' 라는 이름으로 신정 정치 체계를 강화하면 정치 권력을 절대화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군주론적 유일신론은 모세의 야훼 유일신 신앙이나 무하마드의 알라 유일신 신앙에 공통적이어서,, 모세나 무하마드가 각각 종교가 기틀을 잡고 적대적인 이교 사상이 그들의 높은 종교적 이상 실현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을 때 전쟁도 불사하며 ‘거룩한 전쟁'이라는 이념을 내세워 전투를 지휘했다.
무하마드도 메디나로 옮겨간 뒤 5년 사이에 바드르(Badr), 우흐드(Ohod), 디취(Ditch)에서 치러진 세 차례의 중요한 전투를 직접 지휘했으며, 그가 사망한 후 이슬람교의 세계적 확산에 무하마드의 후계자들이 군사적,. 정치적으로 ‘힘을 바탕에 깐 평화주의' 를 고수해 나아갔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타마 싯다르타의 초기 불교 경전이나, 갈릴리 예수의 초기 그리스도교 가르침과 비교할 때 분명하게 드리나는 이슬람교 유일신 신앙의 특징이다.(82)

  1. No Image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4,43–54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로 가시며 말씀하십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카나에 이르셨을 때 한 왕실 관리가 찾아와 간청합니다. “제 아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내려와 주십시오.” 예수님...
    Date2026.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Views66
    Read More
  2. No Image

    사순 제4주일-내가 혹 눈뜬장님은 아닐까?

    오늘 에페소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오늘 에페소서의 태생 소경이 바로 이런 존재였습니다. 중도 장애가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하였습니다...
    Date2026.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Views463
    Read More
  3. No Image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9,1–41 예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먼저 원인을 묻습니다. “누가 죄를 지어서?” 그러나 예수님은 원인 규명보다 먼저, 그에게 빛을 주십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눈이 뜨이는 기적”이 아니라, ...
    Date2026.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Views72
    Read More
  4. No Image

    사순 3주 토요일-하느님을 잘 아는 것이란?

    “자, 주님께 돌아가자.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호세아 예언자는 오늘 자기 백성에게 아주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보통은 하느님께 간절하게 청하는데 오늘은 그 백성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주님께 돌아가자는 것이고...
    Date2026.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Views464
    Read More
  5. No Image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루카 18,9–14 예수님은 두 사람이 기도하는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 다른 한 사람은 세리입니다. 바리사이는 서서 말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탐욕스럽거나 ...
    Date2026.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Views58
    Read More
  6. No Image

    사순 3주 금요일-하는 모든 것이 다 사랑이 되게

    오늘 주님과 율법 교사는 이렇게 말을 주고받습니다.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러고 보니 주님과 율법 교사 사이에는 늘 날 선...
    Date2026.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Views501
    Read More
  7. No Image

    사순 3주 목요일-기도의 정석

    오늘 예레미야는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어제 독서의 기도 첫째 독서 곧 탈출기가 떠올랐습니...
    Date2026.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Views5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54 Next ›
/ 155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1937-201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OFMKOREA, All rights reserved.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홍보팀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