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31 추천 수 0 댓글 14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오늘은 너무 늦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강론을 올리지 말까 생각하다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이 생각나

그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대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이것입니다.

See

Miracle

In

Life

Every day.

 

매일의 삶에서 기적을 보라는 말인데,

각 단어의 앞 글자를 연결하면 ‘smile’이 되잖습니까?

 

그러니까 매일의 삶에서 기적을 보면

매일 ‘Smile’하게 된다는 말이 되고

매일 웃으면 매일 행복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지요.

 

진정 우리는 매일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해가 뜨는 것이 기적이 아닌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6:00:33
    2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br />(믿음은 무릎쓰는 것)<br />http://www.ofmkorea.org/498735<br /><br />2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br />(기적이 기적이 못되는 사람에게)<br />http://www.ofmkorea.org/415151<br /><br />2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행복 회개)<br />http://www.ofmkorea.org/370035<br /><br />1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br />http://www.ofmkorea.org/238319<br /><br />18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기적만으로는 불가능한 회개)<br />http://www.ofmkorea.org/129323<br /><br />17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br />http://www.ofmkorea.org/107284<br /><br />16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br />http://www.ofmkorea.org/91285<br /><br />15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큰 기적은 회개)<br />http://www.ofmkorea.org/79794<br /><br />1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또 회개?)<br />http://www.ofmkorea.org/32556<br /><br />1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br />http://www.ofmkorea.org/5196<br /><br />1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훌륭한 기적)<br />http://www.ofmkorea.org/4210<br /><br />0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울리게 하소서)<br />http://www.ofmkorea.org/282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6:00:04
    0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울리게 하소서)<br />http://www.ofmkorea.org/282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44
    10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훌륭한 기적)<br />http://www.ofmkorea.org/421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26
    11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br />http://www.ofmkorea.org/5196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9:07
    12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또 회개?)<br />http://www.ofmkorea.org/32556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48
    15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가장 큰 기적은 회개)<br />http://www.ofmkorea.org/7979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29
    16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회개와 상관없는 기적, 회개를 가져오는 기적)<br />http://www.ofmkorea.org/9128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8:11
    17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br />http://www.ofmkorea.org/10728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7:52
    18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기적만으로는 불가능한 회개)<br />http://www.ofmkorea.org/129323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7.18 05:57:33
    19년 연중 제15주간 화요일<br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br />http://www.ofmkorea.org/238319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Aug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17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마태 18,28) 만 탈렌트...
    Date2023.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4
    Read More
  2. No Image 16Aug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청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마음을 모은다는 것이 대단한 것임을 말해 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마음을 모은다는 단어는 그리스어...
    Date2023.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5
    Read More
  3. No Image 16Aug

    연중 19주 수요일-내게 잘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할까?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나를 위한 것과 그를 위한 것이 있을 것인데 먼저 나를 위해서는. 내게 잘못한 그의 잘못 때문에 흥분하거나 성내지 않고, 아무런 일이 없었던 듯 아무 소리 하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하며, 그를 위해서...
    Date2023.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837
    Read More
  4. No Image 16Aug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마태 18,15) 화해의 기술 주님께서는 ‘그를 비난하...
    Date2023.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6
    Read More
  5.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땅에서 하늘을 살기

    오늘 축일의 복음은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만났을 때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덕담하자 이에 마리아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내용입니다.   엘리사벳의 덕담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
    Date2023.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651
    Read More
  6. No Image 15Aug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
    Date2023.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8
    Read More
  7. No Image 14Aug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성전 세 질문을 받은 베드로는 예수님께서도 성전 세를 내신다고 대답합니다. 이 이야기에 앞서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두 번째 수난 예고를 전해줍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메시아를 가리키는 칭호로...
    Date2023.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312 Next ›
/ 13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