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15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11:49
    08년 대림 제2주일<br />(갈망하는 영적인 감수성)<br />http://www.ofmkorea.org/193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11:29
    09년 대림 제2주일<br />(주님의 구급차가 속히 오시도록!)<br />http://www.ofmkorea.org/337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11:08
    10년 대림 제2주일<br />(힘을 빼고 독을 빼라!)<br />http://www.ofmkorea.org/463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10:47
    11년 대림 제2주일<br />(주님의 길인 나의 길.)<br />http://www.ofmkorea.org/541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10:26
    12년 대림 제2주일<br />(길을 닦자!)<br />http://www.ofmkorea.org/44618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09:57
    13년 대림 제2주일<br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나무처럼 되지 말아야)<br />http://www.ofmkorea.org/5833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09:31
    14년 대림 제2주일<br />(내가 주님의 길이 되어야)<br />http://www.ofmkorea.org/72675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09:07
    15년 대림 제2주일<br />(또 다른 요한이 되어야)<br />http://www.ofmkorea.org/8490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08:48
    16년 대림 제2주일<br />(또 회개? 무슨 회개?)<br />http://www.ofmkorea.org/96402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12.04 06:08:29
    17년 대림 제2주일<br />(밖이 아니라 안의 길을 닦기)<br />http://www.ofmkorea.org/115266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an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3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29) 왜 어린양이신가? 제단에서 ...
    Date2023.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4
    Read More
  2. No Image 03Jan

    1월 3일-모르는 것을 아는, 모르지만 믿는.

    어제 복음에서 “너희 가운데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고 말한 세례자 요한이 오늘은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하는데 이는 이제는 누구신지 알게 되었지만, 전에는 알지 못하였다는 말이고, 모르다가 알게 되기까지 사이에 성령의 작용이 있...
    Date2023.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945
    Read More
  3. No Image 02Jan

    1월 2일-하느님 안에 머문다며 안주하지는 않는지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누군지 묻는 사람들에게 서슴지 않고 답하고, 프란치스코도 이 면에서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육신의 아버지와 결별하며 이제부터 나는 하느님 아버지...
    Date2023.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86
    Read More
  4. No Image 02Jan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요한 1,23) 요한이 길 잃은 이들을 ...
    Date2023.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29
    Read More
  5.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새해가 아니라 새 시대를 여는

    “하느님, 온갖 좋은 일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니 저희가 즐거운 마음으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지내며 새 시대를 열어주신 하느님의 은총을 찬양하고 그 은총의 완성을 기뻐하게 하소서.”   오늘 축일의 이 예물 기도는 오늘 축일의 의미를 잘 담고 있...
    Date2023.0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70
    Read More
  6. No Image 01Jan

    2023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고 도미니코 ofm 교회는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431년 에페소 공의회 때 채택된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의 ...
    Date2023.0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5
    Read More
  7. No Image 31Dec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요한 1,1) ‘계셨다’와 연결되어 무한을 나타내는 ‘처음’ 우리가 타고 있는 배가 해안 가까이에서 항해할 때는 도시들과 항구들이 눈앞...
    Date2022.12.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8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1312 Next ›
/ 13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