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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 16,16)
구원을 보증히는 세례 신앙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 (묵시 14,13)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더 오래 실았더라면 저질렀을 일에 엮이지 않은 이들이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마음으로 주님을 믿는 이들은 자기 뜻과 자유의지로 그리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미 믿는 우리는 올바른 믿음으로 행동하고, 하느님께 기도할 때면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간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가 그들 가운데 믿음을 지니게 된 사람을 위하여 올바르고 참되게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하고 또 감사드려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또 베푸신 은총에 맞갖게 감사드려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아우구스티누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말씀의 불꽃(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에 관한 이야기 / 프랑스와 까생제나-트레베디
거대한 열정
성경은 우리의 동료요 사회여서, 아담에서 바울로 서간에 등장하는 미미한 배역의 인물들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도 우리와 동시대인이 아닌 이가 없다. 우리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던 바로 그날, 하느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물었다: “네 고향을 떠나 ...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1). 이와 똑같이 우리 각자도 저마다가 회개한 그날 마치 아브라함 앞에 약속의 땅을 숨긴 거대한 지평선이 펼쳐졌듯이 그렇게 자기 앞에 성경이 펼쳐져 있음을 체험하였다.(115)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4월 성령 열매성월 4주간 사랑 / 평화✝️
금주간 성서읽기 사도 15-19장

✝️ 1월요일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의 날✝️
사도 16,1-10
티모테오를 데리고 가다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에 사는 유다인들을 생각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오로 일행은 여러 고을을 두루 다니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이 정한 규정들을 신자들에게 전해 주며 지키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곳 교회들은 믿음이 굳건해지고 신자들의 수도 나날이 늘어 갔다.
마케도니아에 관한 환시를 보다
성령께서 아시아에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은 프리기아와 갈라티아 지방을 가로질러 갔다.
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하여 미시아를 지나 트로아스로 내려갔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바오로가 환시를 보았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오로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것이었다.
바오로가 그 환시를 보고 난 뒤,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떠날 방도를 찾았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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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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