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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Jan

    2022년 1월 20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마르 3,10) 믿음으로 만지다 그리스도...
    Date2022.0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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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Jan

    연중 2주 수요일-다윗에게 배우는 싸우는 법

    이때까지만 해도 사울은 다윗을 사랑했고 그래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려고 나가는 것을 말립니다. 사울의 말대로 다윗은 아직 소년이었고 그래서 경쟁자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가 다윗을 경쟁 상대로 보고 그래서 미움이 생기는 것은 내일...
    Date2022.0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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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Jan

    2022년 1월 19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
    Date2022.0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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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Jan

    연중 2주 화요일-사랑에서만은 내치지 않으시는

    사울은 이제 하느님의 눈 밖에 난 것인가?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에서 제외된 것인가?   하느님의 눈 밖에 난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미 사울을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서 밀어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런데 하느님이 너무 한 ...
    Date2022.0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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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8Jan

    2022년 1월 18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마르 2,25) ...
    Date2022.0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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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7Jan

    연중 2주 월요일-나를 하찮게 여기지 말고 재물을 하찮게 여겨야

    오늘도 사울에 대한 인물 탐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사울은 허우대가 그럴 듯한 근사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자기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고 뽐낼 법도 한데 오늘 얘기를 보면 자신을 하찮...
    Date2022.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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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Jan

    2022년 1월 17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
    Date2022.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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