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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Feb

    2022년 2월 5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Date2022.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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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Feb

    연중 4주 금요일-참 부럽다.

    우리 교회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배열했는지 모르지만 오늘 독서와 복음은 공교롭게도 두 왕의 얘기를 하고, 두 왕은 공교롭게도 여자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왕들입니다.   사실 왕들치고 살인을 안 저지른 왕이 있고, 치정살인을 안 저지른 왕이 ...
    Date2022.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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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Feb

    2022년 2월 4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4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마르 6,18) 누가 왕에게 직언할 것인가? 요한은 폭군 한 사...
    Date2022.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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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3Feb

    2022년 2월 3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3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마르 6,9) 두 벌 옷 여벌 옷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지닐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실 뿐 아니라, 두 벌 옷을 껴입...
    Date2022.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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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Feb

    연중 4주 목요일-떠남과 머묾

    연중 4주 목요일-2020   오늘 복음에 비춰볼 때 인생을 참 잘못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라고도 하시고 머물라고도 하십니다.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떠나서 가라고 하시고, 복음 선포를 하러 가서는 한 집에 머물라고...
    Date2022.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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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Feb

    주님 봉헌 축일-남 탓 하지 말고.

    요즘 수도원 성소자가 점점 줄어 거의 없습니다. 이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젊은이가 수도 생활이나 봉헌과 다른 가치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점점 보수화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
    Date2022.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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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Feb

    2022년 2월 2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2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루카 2,24) 마리아와 요셉의 가난한 형편을 말...
    Date2022.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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