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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별담화부분(요한 13-17장)의 한 부분인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체적 부재를 아시고, 제자공동체가 그 신체적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보호자요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 수난과 부활을 통해 당신보다 더 위대하신 성부 하느님께 되돌아가시는 대신에, 지상의 제자공동체에는 언제나 당신을 알게 하시고 당신이 누구신지 가르쳐 주시는 탁월한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그래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성자를 통하여, 성부께 도달하는 영적 상승구조의 그리스도교 교리와 신앙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순간 간절하게 나를 동반해주시고 나를 가르쳐주시는 탁월한 교리교사이신 성령 하느님의 임재를 기도로 청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_프란치스코회 #3분강론


https://youtu.be/ihw8VHxn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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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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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6주 목요일-한가함과 게으름을 경계하며

    오늘 사도행전의 얘기는 저에게 중요한 영감을 준 얘기입니다. 제가 훌륭한 프란치스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서, 허물어져가는 나의 집을 고치라!'는 사명을 받은 프란치스코처럼 되려는 흉내는 많이 낸 사람이지요.   그래서 순례자와 나그네처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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