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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거울처럼 반사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더욱이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기보다 구원하시고자 아드님을 지상에 파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원수들이 심어놓은 과도한 공포심과 죄책감, 자기검열로 아담과 하와처럼 자기 죄에 갖혀있는 이들을 자유롭게 해방시키려고 하십니다. 그런 점에서 혹시 우리는 여전히 성부 하느님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으면서, 매번 성부께 진 빚을 갚으려고 미사와 고해성사를 바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RxR-uyj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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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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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9주 목요일-너만 잘하면 돼!

    오늘 독서의 말씀은 제게 '너만 잘하면 돼!'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하면'이라고 얘기하지요. 우리가 하기만 하면 다시 말해서 우리의 조건을 채우기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나 우리가 이루기 힘든 것도 이룰 수 있다는 겁...
    Date2020.06.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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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 백인 경찰의 흑인 살해 | 뿌리깊은 차별주의 - 성령강림대축일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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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오로 사도는 제자 디모테오에게 여러 가지 권고를 합니다.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라고 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것은 비겁함의 영이 아니니 자신이 복음을 전하게 된 것과 스승 바오로가 복음을 전하다 수인이 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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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가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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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2Jun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90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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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Jun

    연중 9주 화요일-영적인 부작용이 없도록

    "우리는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오늘 베드로 서간은 하느님의 날, 새 하...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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