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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기다리시던 미사참례가 드디어 재개되었군요. 아직 많이 힘들어하는 세계 곳곳의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미국 뉴욕지역이요! 한국 이민자 분들도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마르코 복음을 줄거리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두번째 영상이고요. 이제 마르코 성인 축일이니 시기 적절하네요! 성인의 전구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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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May

    부활 5주 토요일-나도 성령의 허락을 받고 싶다.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오늘 사도행전을 읽다가 비티니아로 가고자 했던 바오로가 성령께서 허락지 않으셔서 가고자 하던 곳을 포기하고 트로아스로 방향을 돌렸다는 얘기가 새삼스러웠습...
    Date2020.05.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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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y

    부활 5주 금요일-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릴 때

    주님께서는 당신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 말씀을 오늘 제자들에게 하십니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이 제일 중요한 말씀이고 계명이라고 하면서도 실제 삶에...
    Date2020.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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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May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0년 5월 15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531
    Date2020.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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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May

    성 마티아 사도 축일-모든 선출은 다 하느님의 선출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늘 하느님의 뜻을 찾고, 늘 하느님 섭리에 따르려는 프란치스코와 관련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는 성 프란치스코가 맛세오 형제를 데리고 길을 가고 있었다. 맛세...
    Date2020.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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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3May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0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521
    Date2020.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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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May

    [동영상]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왜 머물라고 하실까?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 당신 안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왜 머물라고 하실까요? 그것은 앞으로 시련과 박해를 받을 당신의 제자공동체를 위한 예방교육을 하시는 까닭입니다. 그리하여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무런 노력...
    Date2020.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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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May

    부활 5주 수요일-삭정이는 아닌지 돌아보는 오늘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며 우리는 당신의 가지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바오로 사도의 그리스도 신비체 교리와 맥을 같이 합니다. 우리는 그분 지체들로서 그분과 일치하여 한 몸을 이룬다는 교리 말입니다.   이 가르침이 맞다고 우리...
    Date2020.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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