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여 당신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면서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은전 서른 닢에 사랑이 무너집니다. 의리도, 신의도 무너집니다. 유다는 자신이 기대했던 정치적 혁명가가 아니라서 배도를 합리화합니다. 이런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또한 자신이 자비와 자책의 괴리에 걸려 넘어진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sgw2XXBUFBk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May

    [동영상]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만물은 아버지께로 연결된다.

    살은 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빵은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신과 영혼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상은 천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의 세계 안에서 만물은 아버지 하느님게로 연결됩니다. 바로 그런 의식을 오늘 복음을 통해 가지라고 예수...
    Date2020.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52
    Read More
  2. 01May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0년 5월 1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339
    Date2020.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3 file
    Read More
  3. No Image 01May

    부활 3주 금요일-교회적인 회개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교회적인 회개.   오늘 사도행전은 드디어 사도 바오로가 회개하는 대목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개는 "주님께서...
    Date2020.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53
    Read More
  4. 30Apr

    부활 졔3주간 목요일

    2020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324
    Date2020.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9 file
    Read More
  5. No Image 30Apr

    부활 3주 목요일-아버지께 데리고 가는 우리의 큰 형님

    요한복음이 하는 얘기는 이렇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가는 길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갈 수 없다는 말...
    Date2020.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0
    Read More
  6. No Image 29Apr

    [동영상]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교회는 여인에 의해서 움직인다.

    교회는 여인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또한 유럽어에서 교회는 여성명사입니다. 오늘 가타리나 성녀를 보고, 또 다른 여러 성녀의 삶과 신앙을 보면 확실히 교회는 여인에 의해 움직입니다. 모든 자녀들을 한 울타리로 불러 모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가장 좋은 ...
    Date2020.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54
    Read More
  7. 29Apr

    성녀 가타리나 동정 기념일

    2020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312
    Date2020.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 1317 Next ›
/ 13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