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30 05:35

연중 졔3주간 목요일

조회 수 339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938

SmartSelect_20200129-231845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Feb

    연중 제7주일-원수 사랑은 완전한 사랑의 마지막 사다리

    연중 제 7 주일-2014   오늘 레위기의 말씀은 하느님처럼 우리도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마태오복음은 이 말씀을 하느님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바꿉니다. “하늘의 ...
    Date2020.0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4
    Read More
  2. 22Feb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0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0321
    Date2020.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2 file
    Read More
  3. No Image 22Feb

    베드로 사도좌 축일-사랑으로 하면 잘못이 없다.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2011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베드로를 반석 삼아 당신 교회를 세웠음을 마음에 새기는 날입니다. 그리스도교의 긴 ...
    Date2020.0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86
    Read More
  4. 21Feb

    연중 제6주간 금요일

    2020년 2월 21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297
    Date2020.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Read More
  5. No Image 21Feb

    연중 6주 금요일-소용이 없는 믿음?

    오늘 독서와 복음에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씀이 공통으로 나옵니다.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 ...
    Date2020.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4
    Read More
  6. 20Feb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0년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284
    Date2020.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7 file
    Read More
  7. No Image 20Feb

    연중 6주 목요일-아무리 달라도 하느님의 같은 자녀로 사는 우리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억누르는 사람들이 바로 부자가 아닙니까?"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존재가 바로 인...
    Date2020.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1313 Next ›
/ 1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