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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이점숙 2009.09.14 15:01

말씀2

조회 수 840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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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김은주 2009.09.15 16:49:01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전에 어느 분이 해결책을 알려 주셨는데 컴을 바꾸지 않고 인터넷 도구에서 인터넷 옵션-임시인터넷파일-쿠키삭제를 한번 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읽을 수 있었어요. 지금도 읽고 있구요 가끔 그래요.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Oct

    연중 29주 월요일-하느님을 곤란하게 하지 말지니!

    “그때에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어제는 우연히 T.V 스포츠 ...
    Date2009.10.19 By당쇠 Reply1 Views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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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Oct

    연중 제 29 주일-무거운 주님의 말씀

    오늘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그를 으스러뜨리고자 하신 것은 주님의 뜻이었고, 그분께서 그를 병고에 시달리게 하셨다. 그가 자신을 속죄 제물로 내놓으면, 그는 후손을 보며 오래 살고, 그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그는 제 고난의 끝에 빛을 보...
    Date2009.10.18 By당쇠 Reply2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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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Oct

    연중 28주 토요일-용서받지 못할 죄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모른다고 하면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우리를 모른다고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이 상당히 감정적인 말씀으로 들리기도 하고, 하느님의 아드님답지 않은 매우 인간적인 말, 그것도 좀생이의 말처럼 ...
    Date2009.10.17 By당쇠 Reply1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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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2Oct

    연중 28주간 월요일(나해)

    사람들은 내 곁에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잘 잊곤합니다. 내 곁에 있기에 너무나 소중하고, 내 곁에 머물기에 너무나 귀중한 데, 우리는 종종 있음에 감사하지 못하고, 자꾸만 무언가를 이들에게 원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의 뜻이 이루러지지 않을 때 쉽게 ...
    Date2009.10.12 By이대건 Reply1 Views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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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Oct

    연중 28주 월요일-표징을 요구하는 세대에게

    표징,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는 악하다! 오늘 주님의 말씀입니다.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 왜 악한가? 기적을 요구하는 것이 왜 악마적인가? 사랑하는 이의 병을 고쳐주시기를 청하는 것도 그러면 악한가? 홍수로 마을이 다 잠겨 비를 그치게 해달라는 것도 그러...
    Date2009.10.12 By당쇠 Reply3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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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Oct

    연중 28주일(나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 한 청년은 이를 얻고자 예수님을 찾아와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말해줍니다. 자신 있는 청년의 대답을 들으시고 이분은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청년을 ...
    Date2009.10.11 By이대건 Reply1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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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Oct

    연중 제 28 주일-국화꽃을 바라보며.

    어제 저녁 묵상을 할 때입니다. 1층 성당에서는 혼인 미사가 거행되고 있었습니다. 선배 형제가 조금 늦게 묵상하러 들어왔습니다. 그분의 굽은 등과 요즘 점점 쇠약해져가고 있음이 유난히 가엽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부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만났는데 ...
    Date2009.10.11 By당쇠 Reply3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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