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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9.12.14 13:45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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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때가되어 밝아오는것이 아니라
어두운밤과 고요한새벽을 지나올때
그제서야 밝아올수가 있는것이다.

어떠한날의 아침도 어두움을 거치지
않고서는 날이 밝을수는 없다.

우리들의삶은 아침과도같고 또한
반듯이 그렇게 되어야만 할것이다.

내 삶에 진정으로 참된행복을 갈망한다면
그만큼의 시련과아픔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코 새날이 밝아오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빛을보기를 갈망하면서
어두움밤을 지나처오기를 피하고싶으니
우리의 욕심이 지나친 탓이다.

자연이 흘러가는 이치를보면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이치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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