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각각 한번씩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생명"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남습니다.
독서에서는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라는 부분에서,
복음에서는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라는 부분에서 각각 "생명"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독서의 말씀과 복음의 말씀을 읽으면서,
"생명에 이르는 길은 회개와 복음"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이르는 길을 먼저 걸으셨던
성프란치스코의 삶이 떠오릅니다.
성프란치스코의 영성을 이야기할때,
작음, 형제애, 가난, 겸손 등을 이야기하지만,
이런 영성은 "회개와 복음"을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열매맺어지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저는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나무에 비유해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프란치스칸 영성이라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나무의 뿌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프란치스칸 영성의 출발점이고,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몸체, 줄기와 가지는 "회개와 복음"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삶은 회개와 복음의 삶으로 요약되며,
프란치스코는 회개와 복음외의 그 어떤것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열매는 "작음, 형제애, 가난과 겸손"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프란칙스칸 영성이라고 이름 붙여진것들이
이 열매들에 속합니다.
모든 프란치스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뿌리삼고,
"회개와 복음"의 삶을 살아갈때,
각자의 은사에 맞는 열매(작음, 형제애, 가난, 겸손)를 맺게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명"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가 유난히 마음에 남습니다.
독서에서는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라는 부분에서,
복음에서는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라는 부분에서 각각 "생명"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독서의 말씀과 복음의 말씀을 읽으면서,
"생명에 이르는 길은 회개와 복음"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이르는 길을 먼저 걸으셨던
성프란치스코의 삶이 떠오릅니다.
성프란치스코의 영성을 이야기할때,
작음, 형제애, 가난, 겸손 등을 이야기하지만,
이런 영성은 "회개와 복음"을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열매맺어지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저는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나무에 비유해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프란치스칸 영성이라는 나무가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나무의 뿌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프란치스칸 영성의 출발점이고,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몸체, 줄기와 가지는 "회개와 복음"입니다.
프란치스코의 삶은 회개와 복음의 삶으로 요약되며,
프란치스코는 회개와 복음외의 그 어떤것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열매는 "작음, 형제애, 가난과 겸손"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프란칙스칸 영성이라고 이름 붙여진것들이
이 열매들에 속합니다.
모든 프란치스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뿌리삼고,
"회개와 복음"의 삶을 살아갈때,
각자의 은사에 맞는 열매(작음, 형제애, 가난, 겸손)를 맺게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연스럽게 열매맺어지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