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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은 신이라고 하였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저의 외할머니는 산속에서 홀로 몇 십 년을 도인처럼 사셨습니다.
개를 키울 때면 개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옆에서 보면 그저 개가 아니고 영락없이 사람입니다.
당신 대화의 상대자입니다.
인격화하시는 것입니다.
개를 인간 대화의 상대로 높이시는 것입니다.
개뿐이 아닙니다.
밭에 풀을 매실 때도 풀들에게도 말씀을 하십니다.
그저 풀이 아니고 말이 건네지고
말을 들어주는 대화의 상대자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당신 말씀의 상대자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신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건네시는 순간
당신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건네시고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순간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어
우리는 신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 대화의 상대자로 삼으시고 말씀을 건네시는 한
우리가 그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고 받아들이지 않지 않는 한
우리는 신이 되고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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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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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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