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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235 assisi_bot: 나의 모든 형제들에게 훈계하며 그리스도안에서 격려합니다. : 어디서든지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을 발견하게 되면, 할 수 있는 최대의 경의를 표했으면 합니다. 5 1695
234 assisi_bot: 나는 내 양심과 우리가 실천하기로 맹세한 거룩한 복음 말씀을 거슬리지 않을 것이요, 거슬려서도 안 되며, 거슬릴 수도 없습니다(SP 3). 2 1566
233 assisi_bot: 큰 사랑으로 부탁하오니, 주님이 주시는 선물을 조심스레 관리하십시오. 병고에 시달리는 자매들과 이들을 돌보느라 애쓰는 자매들은 똑같이 평온한 가운데 인내를 가지십시오. 2 1534
232 assisi_bot: “기도 중에 하느님께서 오시면 ‘주님, 당신은 비록 제가 죄인이고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이와 같은 위로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제가 단지 당신의 보물을 훔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당신이 간직하시도록 맡깁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2 1542
231 assisi_bot: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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