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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사순 제4주일 / 눈뜬 장님
오래간만에 이태리를 다녀온 옛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이태리에서 시작된 새로운 유아교육방법(유치원)에 대한 체험을 그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다. 그곳 아이들은 그냥 어떤 물건을 보고 그림을 그리지 않고 음악을 듣고나서 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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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훌륭한 사제가 되기 위하여...
언젠가 두봉주교님께서 부제서품미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오늘 형제들에게 독서직과 시종직을 수여하면서 나는 이렇게 권고하였다. 훌륭한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사제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물론 철학, 신학, 성서, 전례, 영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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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무라지 말자
하느님 앞에서도 자랑하는 바리사이를 너무 나무라지 말자. 어디 자랑할 데 없으면 하느님 앞에서까지 자랑을 할까마는 그래도 너무 나무라지 말자. 교만한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너무 나무라지 말자. 그러기에 하느님을 진실되게 만나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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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가?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가? 사랑한다. 주님과 이웃을 그러면 정말 사랑하는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 무슨 말인가? 사랑하지만 "마음을 다 하고 영혼을 다 하고 정신을 다 하고 힘과 노력을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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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예수님께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율법학자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나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는가? 아니면 하느님 나라와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는가? 그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척도는 무엇인가? 그 답은 아주 간단하지 않을까? 하느님 나라란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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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내 말을 들어라
지방출장이 잦아서 여행중에 라디오를 많이 듣는 편이다 미리 채널을 고정시켜 놓았는데 나는 교통방송과 평화방송 두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천안을 벗어나 남쪽으로 더 내려가게 되면 방송이 잘 잡히지 않아서 지지직 소리가 갈수록 많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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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작은 일에 충실하자!
금년 설을 맞이하면서 가톨릭 굿뉴스 성경쓰기를 시작하였다. 몇번이나 해보자 하다가 끝까지 써본적이 없어 이번에는 완성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매일 몇장씩 써가면서 전체 중에 몇 %에 도달했는지 확인해 볼 수가 있어 조금씩 완성을 향해가는 기분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