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No Image
성 필립보와 유다 사도 축일-나의 열망은?
필립보 사도는 공관복음과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사도들 중에서 비교적 비중이 있는 사도입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열두 사도의 명단에만 나오는데 비해 요한복음에서는 중요한 몇 군데에 등장하니 말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중의 하나이고, 예수... -
Read MoreNo Image
부활 6주 월요일-우리의 보호자이며 증언자이신 성령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진리와 진실. 같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말이나 행위가 사실과 일치할 때 그것은 진실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리도 사실과 일치하는 말이나 행위... -
Read MoreNo Image
부활 제 6 주일-주님께서 남기신 당부와 약속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제자들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음 주가 예수 승천 대축일이기에 이 말씀을 듣는 것인데 그러니까 오늘 주님의 말씀은 제자들에게 남기는 말씀, 곧 유언인 셈입니다. 첫 번째... -
Read MoreNo Image
부활 5주 토요일-사랑 때문에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오늘 사도행전에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를 전도여행의 동반자로 택하며 유다와 그리스 혼혈인 티모테오에게 할례를 행합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에 사는 유다인들을 생각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 -
Read MoreNo Image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사랑이라는 계명이 위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은 그 위대함의 또 다른 측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종이 아니라 하느님의 친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과 우리의 ... -
Read MoreNo Image
부활 5주 금요일-사랑한다면 무엇이든
어제 말씀드린 대로 예루살렘 사도회의는 첫 번째 공의회로서 교회가 쪼개지는 위험을 막는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만일 사도회의가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유대주의자들과 같은 결정을 했다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중심으로 한 이방 그리스도교는 ... -
Read MoreNo Image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빵으로 소개하십니다. 그 말씀이 이해하기 어려워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도 떠나고 싶으냐고 물으십니다. 그 질문에 베드로는 주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