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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의 마지막은 '나를 따라라'라는 말로 끝이 납니다.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보통 복음의 시작에 나타납니다. 지금 여기에서는, 즉 복음의 마지막에서 이미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왔기에, 예수님의 부르심은 엉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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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금요일-내게 맡겨진 사람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왜 베드로에게 당신을 사랑하는지 물으셨을까? 그것도 세 번씩이나. 베드로가 사랑하는지, 안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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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오늘 복음에 따르면 믿는 이들의 일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일치를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성부와 성자가 어떻게 일치를 살아가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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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목요일-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나도 바랄까?
저는 오늘 복음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지 묵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묵상을 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주님은 자신을 위해서는 바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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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수요일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로고스 찬가는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에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이들을 미워하게 됩니다. 그 미움은 시기, 질투로 나타나고, 폭력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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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7주 수요일-사랑의 수다스러움
오늘 요한복음은 그 유명한 대사제의 기도이며 어제에 이어 오늘내일까지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전체가 그러하듯 여기서도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이런저런 기도를 참으로 많이 하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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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통해서 영광스럽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사명의 마지막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고, 그것...